최근연간 중국정부는 여러 민족이 집거하고 있는 성의 타르사, 구담사 등 티베트전 불교사찰에 억대의 자금을 투입하여 대규모 보수를 했으며 수백년 역사를 갖고 있는 이런 티베트전 불교고찰을 유효하게 보호했습니다.

타르사는 티베트전 불교 그루파의 6대사원의 하나입니다. 그루파 창시자이며 제1세 벤첸과 제1세 달라의 스승인 중거바 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56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수백년동안 타르사는 여러번 지진과 산사태 등 자연과 인위적인 요소의 파괴를 받았습니다. 이 귀중한 역사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여러번 자금을 조달하여 대규모적인 보수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7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룽무사 보수공정도 현재 다섯번째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08년 말까지 나라에서는 4년동안 도합 2500만원을 투입하여 룽무사를 대규모로 보수, 보호했으며 사찰 내외의 기초시설 건설을 완벽히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청해성에서 이미 5채의 티베트전 불교고찰과 2곳의 티베트전 불교 옛 건축이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에 열거되었으며 50여곳의 티베트전 불교사원과 옛 건축이 성급 중점문물보호단위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