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 오효청 부부장은 24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사업강도와 투입을 계속 강화해 민중들의 건강과 관련된 환경문제를 치중해 해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4회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환경 및 건강고위층회의가 24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중국 환경보호부 오효청 부부장은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은 중점지역내의 질병과 환경관계에 관한 전문조사를 전개하고 환경과 건강손상조기경보응급체계를 건립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오효청은 중국은 부동한 오염물이 인체에 대한 손해평가를 전개하고 인체건강에 영향주는 오염물을 환경감측항목에 열거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오효청은 중국정부는 물, 대기와 토양의 오염방지사업을 아주 중시하며 도시와 농촌 주거환경을 중점적으로 개선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2008년 중국의 주요 오염물의 배출량이 그 전해보다 뚜렷이 감소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