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중국정부는 파푸아뉴기니아에서 전사한 항전 장병들의 유해문제를 아주 중시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물음에 대답하면서 중국정부는 파푸아뉴기니아 항전 장병들의 유해문제를 아주 중시한다고 하면서 성대하고 장엄한 방식으로 기념할것이며 지금 이 방면의 준비사업을 다그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말 일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아에서 중국 항전 장병들의 유해가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정부 관련부문은 이에 큰 중시를 돌리고 관련상황을 요해, 확인하고 파푸아뉴기니아 주재 대사관이 유해 행방을 찾도록 적극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