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출판하는 영문판 <차이나데일리>는 25일 유상비라고 서명한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달라이집단이 고취하는 이른바 "평화"와 "비폭력"은 세인을 기만하는 거짓일뿐이라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라마의 최근 언론에서 볼수 있다싶이 그는 폭력에 분칠하고 원한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는 1959년 라싸동란을 "핍박에 의한 어쩔수 없는" "평화봉기"라고 하고 있으며 작년 3월14일 라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약탈, 방화의 심각한 폭력범죄를 "평화 항의운동"이라 말하면서 피비린 폭력사건에 분칠을 하려한다고 했습니다 .

글은 달라이라마는 티베트민주개혁이래 여러가지 사업이 거둔 거대한 성과를 무시하고 "지난 50년간 티베트의 토지와 인민에게 말할수 없는 고난과 파괴가 초래됐고" "티베트가 인간지옥이 됐다"고 하면서 적라라하게 원한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오늘날에 와서 달라이집단은 시종 정세를 진정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위치를 분명하게 하지 못했으며 계속 분열을 주장하고 원한을 선동하며 천방백계로 경내에서 사회동란을 조작하려 하고 있으며 그들이 고취하는 이른바 "평화"와 "비폭력"은 사람을 기만하는 허울일 뿐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