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이 만점인 1200점에서 1022점을 쟁취해 "중국관광강현"에 입선되였습니다.

3월 11일 길림성 "중국관광강현"험수소조 일행 6명이 국가관광국의 위탁을 받고 안도현의 "중국관광강현"건설사업을 험수했습니다.

하루반 동안의 조사와 실지방문을 거쳐 험수조 일행은 관광경제발전수준,관광산업자리매김,정부주도기제 등 9개 큰 항목의 210가지 소항목을 차례로 험수하면서 점수를 매겼습니다. 결과 안도현은 총 1022점이란 높은 점수로 "중국관광강현"에 입선되였습니다.

최근년래 안도현에서는 "장백산문화를 내함으로 한 생태경제강현을 건설하는" 발전전략 실시중 관광업발전을 돌출한 위치에 놓고 전 현의 지지산업으로 삼고 육성하였습니다.

2007년 안도현에서는 국가관광국의 요구에 따라 "중국관광강현"건설목표를 내걸고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투입을 늘여 정품공사와 도시경관 및 관광쇼핑지를 건설하였습니다.

지난해 안도현에서는 연인수로 국내외 관광객 연152만명을 접대하여 관광종합수입 7억 5000만원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