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관광국 소기위 국장은 27일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비록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중국 관광업 쾌속발전기의 전반적인 추세는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기위 국장은, 금융위기와 각종 돌발적인 사건의 영향을 받아 2008년 중국 입경관광시장에는 뚜렷한 하강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국내 관광수요가 안정하게 성장하여 입경 관광객의 증가폭이 하강하는 압력을 유효하게 완화시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경제사회발전이 기본면은 개변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도시와 농촌 주민소득이 계속 늘어나고 관광업발전의 원동력이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2009년 관광 전반 업종은 명절과 휴가일 조정과 적응한 관광, 문화 등 열점 소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장려 관광, 관광소비의 신용대부금, 관광소비권 등의 시행을 추진하며 중국 관광업의 질 구조와 효익을 전면 향상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그는 러시아, 일본, 한국, 동남아 주변 나라와 홍콩, 마카오, 대만지역의 홍보와 판촉을 강화하여 입경관광이 기초 할당액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