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발병상황이 27일 세계적 범위에서 계속 만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스페인이 첫 돼지 인플루엔자감연자를 발견했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여러명의 의심병례를 발견했습니다. 유럽 각국은 분분히 예방조치를 취해 질병의 입경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정부는 자기 나라의 한 남자가 이미 돼지 인플루엔자에 감연된것으로 확정됐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 나라에서 첫번째 감연자일뿐만 아니라 유럽의 첫 병례입니다.

이와 동시에 프랑스 국가위생감독소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이날 4명의 돼지 인플루엔자의심병례를 발견했습니다. 의료인군들은 환자에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체스꼬에서 2명의 돼지 인플루엔자의심병례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환자에게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와 스웨덴, 단마르크, 독일과 이태리에서도 돼지 인플루엔자의심병례를 발견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쎄르비아에서는 아직 돼지 인플루엔자병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벌가리아와 폴란드 등 나라에서는 27일부터 공항에서 입경하는 인원들에게 체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르바찌아와 슬로베니아,몬테네그로, 마께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쩨고비나 등 나라는 세계보건기구와 밀접한 연계를 유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