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7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기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핵정책과 핵전략이 아주 투명하며 핵군축문제에 관련한 중국의 주장은 명백하다고 했습니다.

일부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아소 타로 일본 수상은 일전에 유럽에서 연설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핵군비현대화에 대해 재차 언급하였으며 중국과 조선의 관련 활동으로 동북아의 안전환경이 더욱 준엄해졌다고 했습니다.

기자의 관련물음에 대답하면서 마조욱은 일본 지도자가 현 정세에서 중국의 핵문제에 대해 논평한 목적에 대해 알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