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사천성 위원회 유기보 서기는 일전에 사천성에서 지난 1년동안 사천성은 특대지진과 국제금융위기의 심각한 영향을 극복하였다고 하면서 재해구 인민들은 비통을 힘으로 바꾸어 부지런함과 지혜로 새 고향의 건설을 다그쳤다고 했습니다.

유기보 서기는 북천 옛 현성 유적지에서 각 계층 대표 300여명과 함께 사천성 "5.12" 문천 특대지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는, 현재 재해후의 재건 진전이 순조로우며 재건투자의 38.1%를 완성했다고 하면서 재해후의 재건프로젝트는 재건 프로젝트의 60%를 차지한 약 2만개 착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밖에 지난해 사천성 경제성장은 9.5%에 달했으며 올해 1분기 경제성장은 10.8%에 달해 하강세를 멈추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발전을 다그치는 양호한 추세가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유기보는 또한 사천성은 붕괴되지 않았으며 사천성의 경제건설은 붕괴되지 않았고 사천성의 정신은 붕괴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천성은 좋고 빠르게 재해후의 재건을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3년의 재건과업을 2년내에 기본상 완성하려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