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13일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은 이미 8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유무역협정들은 16개 나라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아세안, 칠레, 파키스탄, 뉴질랜드, 싱가포르, 뻬루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 홍콩, 마카오와 체결한 더 긴밀한 경제무역관계 수립 배치 등이 망라됩니다. 상술한 협정으로 완성한 대외무역총액은 중국 2008년 대외무역총액의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상무부 국제국 관련책임자는 자유무역구는 시장준입 개선을 통해 중국의 수출성장을 추동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자유무역협정의 참여 각측은 90%이상 제품의 관세를 점차 무관세로 하게 되며 이로 인한 부담경감과 효익증가 효과는 대단합니다.

이 책임자는 현재 날로 많은 나라가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어 경제가 쇠퇴하고 실업률이 상승해 국제무역보호주의가 머리를 쳐들고 있다고 하면서 자유무역구는 무역분쟁 등을 완하는데서 일정한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