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열 감측을 받은 적이 있는 캐나다 남성 한명이 베이징 우안병원에서 의학관찰을 마쳤습니다. 14일 오전 현재 베이지우안병원은 도합 13명의 멕시코, 캐나다 등지의 외국인사들을 접대했고 모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의학관찰을 받은 외국인들은 병원의 격리관찰행위를 이해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우안병원은 베이징에서 인플루엔자A(H1N1) 환자와 의학관찰을 접수 치료하는 고정병원의 하납니다. 이 병원의 사무일군들은 인플루엔자A(H1N1) 의학관찰을 받는 외국인들의 방에 콜라나 광천수, 양식을 제공하고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병력도 중영문으로 되어 있으며 영어가 능숙한 의무인원들을 배치해 그들을 보살피는 등 특수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퇴원한 13명 외국인은 모두 우안병원의 인플루엔자A(H1N1) 전용병구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이녕 우안병원 원장에 따르면 감측결과가 모두 정상이면 병원에서는 즉시 의학관찰을 해소한다고 하면서 우안병원에 입원했던 13명 외국인의 입원시간은 모두 12시간을 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