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A(H1N1)환자 퇴원시간 역계시"에 관한 보도와 관련해 성도시 전염병병원 전명 부원장은 14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서의를 결합한 치료를 거쳐 중국 내지의 첫 인플루엔자A(H1N1)환자는 현재 병세가 뚜렷하게 호전되었지만 퇴원시간은 아직 확정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포씨 성인 이 남성은 성도시 전염병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은지 이미 5일째에 접어들었고 현재 체온이 정상이며 기침이 많이 멎고 병세가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정서가 좋고 식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명 부원장은 비록 그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인플루엔자A(H1N1)는 새로운 바이러스라는 점을 감안해 환자가 언제 퇴원할수 있을지는 의료전문가팀이 환자의 실제 건강회복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한후에야만 확정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