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과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17일 중국 사천 문천 지진재해지역의 2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통령부인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심신건강을 아주 관심하면서 그들이 나라의 유용한 인재로 되기 위해 분투할것을 고무했습니다. 그는 또한 정영화 한국 주재 중국 대사를 만난자리에서 한국은 중국의 친선적인 이웃이라고 하면서 중국이 어려울때 한국은 꼭 중국과 함께 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한 중국 재해지역 재건이 신속한 진전을 이룩한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의 속도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