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세계 경제포럼 중동회의가 17일 요르단의 수네에서 폐막되었습니다.

회의 폐막시 발표된 보도공보는 변혁과 발전을 추진하고 새 에너지를 개발하며 세계 금융위기가 중동지역에 준 영향을 극복할것을 중동지역에 촉구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차기 세계경제포럼 중동회의는 2010년 10월 마로끄의 마라카쉬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중동에 주는 세계금융위기의 계시: 본토 입각 성공전략"입니다. 사흘간의 회의기간 회의 참가자들은 금융위기의 영향 극복, 지역발전추동, 중동지역 과학기술연구영역발전전망, 지연정치판도 개변, 연실력 확장, 세계 에너지 가격 파동하의 에너지 발전전략 등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토의했습니다.

회의기간 요르단과 마로끄, 파키스탄 등 11개 나라가 이런 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경제무역과 문화협력 기본협의를 공동으로 조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