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A(H1N1) 발병상황의 발전추세에 비춰 중국 각 지역에서는 계속 엄밀한 예방조치를 취해 발병상황의 전파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산동성 교통청은 각급 교통주관부문에서 응급예비안을 긴급가동할것을 요구했으며 버스터미널, 항구, 부두에서 발병상황 변화와 현지 정부에 요구에 따라 임시 격리장소를 설치하며 보건방역 등 부문과 배합하여 관련 사업을 잘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휘성에서는 수입성 병례의 진입을 전력 방지하고 있으며 또 물자준비, 인재훈련, 응급예비안 제정 등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양시의 100여개 지역사회 위생봉사센터는 이미 발열진찰서비스를 전면 가동했습니다.

남경시 교육국은 전문가를 조직하여 "인플루엔자A(H1N1) 일반전염병 예방교육독본"을 완성했으며 이미 무료로 남경시 100여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배포하여 교육과 예방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