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그럼 이번에는 이 공연에 참가한 예페이 가수의 <행복속으로>란 노래 들으시겠습니다. 이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예페이는 특히 그 전날 상해에서 베이징으로 돌아와 쉴 겨를도 없이 공연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기자가 이렇게 힘든 스케줄로 뛰여다니면 몸이 괜찮겠는가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이 이틀간 너무 힘들게 보내 몸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관심을 돌리게 하는것이 저희들의 목적입니다. 필경 가수라는 이 직업이 사회의 주목을 받는 직업인만큼 돌발적인 재난에 직면할때일수록 우리가 우선 사랑의 마음을 바칠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속으로> 예페이의 노랩니다.

(노래 <행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