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맥군은 이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표연연습을하고 부단히 자신의 기술을 제고하였으며 아무리 힘들고 간고할지라도 그는 종래로 포기하려하지 않았습니다. 7년전 맥군은 신강 우룸무치시의 한 공원에서 표연시 손중의 도구가 임시적으로 문제가 생겨 아무런 방비도 없는 정황에서 고공으로부터 떨어져 복사뼈, 무릎 등 전신의 많은 곳이 골절되였으며 사람은 단번에 혼미상태에 빠졌습니다. 의사들의 구급치료에 의해 맥군은 생사선에서 벗어났지만 의사는 그가 영원히 다와즈 연습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나 퇴원후 맥군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다와즈 생애가 이렇게 빨리 결속되지 말하야 한다고 느꼈으며 다와즈대오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더 간절했습니다.

음향2:

남: "그때부터 저는 고공표연기예가 아무리 뛰어날지라도 나중에는 꼭 퇴직할날이 있을거라는것을 인식했습니다. 제가 은퇴하기전 여러항목의 기네스북을 돌파하고 서커스단을 위해 좋은 성적을 따내고 중화민족을 위해 영예를 따내려고 합니다"

여: 골격이 이미 완쾌되였지만 맥군의 상처는 조금만 활동하여도 여전히 아파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더우기 흐린날씨면 그의 무릎관절은 살살 아파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심된 안해는 그가 다시 다와즈 연습을 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맥군은 이미 속으로 세계기록을 타파할것을 자신의 분투목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안해 몰래 연습을 하였습니다.

남: 쉽던데로부터 어려운데로 일년이란 회복성 연습시간을 거쳐 맥군은 끝내 또다시 철사우에서 자유롭게 여러가지 동작들을 표연할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모두 그를 위해 기뻐하며 모두 맥군이 기적을 창조했다고 했습니다.

여: 지난해 신강위글자치구는 성립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맥군은 고향에 특별한 선물로 성공적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였습니다. 맥군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남: "저는 서커스단의 지지하에 옹근 7년동안 준비하여 다와즈예술로 세계기록의 7가지종목을 타파하는 소원을 실현하여 자치구 50주년에 선물했습니다."

여: 이 선물을 선사하기위해 맥군은 공중에서 38날이나 생활했습니다. 낮에는 지면에서 28미터 높이의 철사우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밤에는 바줄의 한켠에 있는 휴식터에서 휴식했습니다.

남: 신강서커스협회 우천용부주석은 현장에서 맥군이 세계기록에 도전할때의 표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그는 맥군은 그 며칠동안 매일 철사우에서 6시간이상 걸었을 뿐만아니라 "러와즈"까지 연주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