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01 09:40:23 | cri |
제6회 미중전략 및 경제대화가 9일부터 1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미 국무원과 재정부가 6월30일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미국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대표이며 국무장관인 케리와 재정장관인 제이콥•루와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이며 국무원 부 총리인 왕양, 국무위원인 양결지가 공동으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양국이 당면한 양자와 지역 및 세계영역의 광범위한 단기와 장기 경제,전략이익의 도전과 기회를 토론하는데 주안합니다.
이번 기회에 케리 미 국무장관은 중국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와 공동으로 양국의 교육과 문화, 과학기술, 체육, 여성 등 영역의 인문교류를 강화하는데 취지를 둔 제5회 미중인문교류 고위층협상을 주재하며 양국 정부와 업계의 대표들이 이번 고위층 포럼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밖에 번스 미 국무차관은 8일 베이징에서 중국 장업수(張業遂) 외교부 부부장과 공동으로 제4회 미중전략안보대화를 주재하고 중요한 전략의의가 있는 안보의제들에 대해 소통하게 됩니다.
미국의 동아시아와 태평양사무 담당 루셀 국무장관보는 최근 미중 양국은 수단과 아프가니스탄, 이란, 조선, 우크라이나, 이라크 정세, 그리고 동해와 남해의 분쟁 등에 관해 견해를 나누고 협력진척을 논의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미중 양국은 세계경제복구를 추진하는데서 협력하고 공동으로 기후변화문제에 대응하며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반테러와 야생동물 밀수 및 판매 등 영역에서 당면한 세계적인 도전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미중 양국은 진솔한 고위층대화를 통해 이견을 건설적으로 관리, 통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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