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02 11:25:33 | cri |
제6회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 개최에 즈음해 워싱턴 싱크탱크 카네기재단의 고급연구원이며 세계은행의 전중국업무 책임자인 유콘황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인민폐환율 수준은 현재 합리적이며 미국은 인민폐의 평가절상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미 양자투자협정협상이 성공할 경우 중국은 많은 혜택을 보게 될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제이콥·루 미 재무장관은 최근 중국측에 인민폐환율이 더 큰 정도로 시장의 힘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종국에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인민폐환율이 "아직 대폭 저평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콘황 연구원은 다수 미국학자들은 인민폐환율의 가치수준이 합리적이라 보고 있으며 저평가됐거나 높이 평가되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요한 것은 인민폐환율은 응당 일방적으로 평가절상하거나 평가절하 할것이 아니라 더 빈번하게 양방향으로 파동해 환율은 시장의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콘황 연구원은 세계 2대 경제체이고 무역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상대국에 대한 투자액은 현재 양국의 대외투자총액에서 2%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는 양 경제체의 규모에 극히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협정은 더 많은 중국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도울 것이라 전망하면서 중국은 응당 일부 투자영역에서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규칙을 정할 것을 미국에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중국도 응당 미국 현지의 심사기구를 지정해 중국의 국유기업이 미국에서의 투자행위를 평가하도록 하는 등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수 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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