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국-아세안박람회 및 상거래 투자 정상회의가 18일 중국 광서(廣西)남녕(南寧)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장고려(張高麗)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주빈국 태국의 타나삭 파티마 부총리, 사이 마뭄 캄 미얀마 부통령, 솜사밧 랭사밧 라오스 부총리,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수석 부수상, 쑨 챤톨 캄보디아 국무장관 겸 상업장관과 중국과 아세안의 장관급 인사 여러 명과 중국과 아세안 및 주변 국가의 외교사절, 각국 상회 회장, 유명 기업가,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이번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 장고려 부총리가 중국-아세안 정보항을 가동하고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응당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한 마음으로 곤경을 헤쳐나가고 호혜 상생하며 우호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지주와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하는 중견역량으로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의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 정부는 시종 아세안과의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중요시 하고 아세안을 주변 외교에서 우선 방향으로 하면서 아세안이 발전, 장대해지는 것을 지지하고 아세안 공동체 건설을 지지했으며 아세안이 지역 협력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부총리는 중국은 아세안과 함께 해상과 육지 실크로드인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2+7 협력 프레임"을 한층 실시하여 양자의 전략동반자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진척을 거두도록 추진할 용의를 밝혔습니다.
장 부총리는 또한 향후 양자 협력과 관련해 다섯가지를 건의했습니다.
첫째는 정치 상호신뢰를 보다 돈독히 하고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전략 접목을 보강하는 것이며 둘째는 경제무역협력을 보다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축하는 것이고 셋째는 국제 생산력 협력을 보다 추진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호혜 상생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상호 연동과 소통을 보다 강화하여 고효율적이며 편리한 기반시설망을 건설하는 것이고 다섯번째는 해상 협력을 보다 강화해 해양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남해 문제에 대해 장 부총리는 남해의 평화와 안정은 지역의 발전 번영과 인민의 복지와 연관되며 지역 각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경제에 대해 장 부총리는 중국의 경제는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는데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장 부총리는 또한 중국은 곧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방 전략을 실시할거라며 "일대일로"전략 자체가 보다 높은 수준과 범위에서 개방 전략을 실시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태국 타나삭 부총리와 미얀마 사이 마뭄 캄 부총리, 라오스 솜사밧 부수상, 베트남 응웬 쑤언 푹 부총리도 개막식에서 연설했습니다.
이번 박람회 및 상거래 투자 정상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남녕에서 열리며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구축 - 해양협력의 아름다운 청사진 공동창조"를 주제로 합니다.
전시회에 2207개 기업이 4600여개의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