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이민과 역내사무 ,공민사무 담당 아브라모풀로스 위원은 6일, 솅겐지역 자유이동의 편리를 수호해야 한다면서 솅겐 국가는 임시국경 통제 조치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난민의 유입을 막기 위해 북유럽국가인 스웨덴, 덴마크 등 나라들은 최근에 잇달아 국경 통제 조치를 취했습니다.
유럽 연합은 6일, 덴마크와 스웨덴, 독일의 관원들을 긴급 소집해 이민 및 솅겐 국경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브라모풀로스 위원은 이날 덴마크와 스웨덴, 독일의 이민 담당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공동보도발표회에서 솅겐지역의 자유이동에 있어서 인원왕래든 경제방면이든 모두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각 측이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솅겐 국가에서 실시되는 국경 통제조치에 대해 아브라모풀로스 위원은 우리는 이미 이런 특수조치들을 최소화하고 가장 빠른 시일내에 정상 상태로 복귀할데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난민의 유입을 통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유럽 전반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출시하는 것이라며 유럽 연합의 총 28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외곽 국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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