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는 9일 조선 제5차 핵시험에 대해 전면 감측을 진행했으며 현재 조선 핵시험이 중국의 환경과 공중 건강에 영향을 조성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이 9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이날 핵탄도 폭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에 2006년 이래 제5차 핵시험을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환경보호부는 9월 8일 35시분 응급예안을 가동하고 2급 응급향응 상태에 진입했으며 동북 변경조직에서 복사응급감측을 전개했습니다. 한편 동북 3성과 산동 복사환경 환경의 자동감측소에서 현재 운행을 정상했으며 환경보호부에서 즉각 동북 변경조직에서 복사응급감측을 전개했습니다.

환경보호부는 변경지역 복사응급 감측을 전개했으며 복사환경감측 수치의 분석, 연구, 판단과 정보공개를 계속 강화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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