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티베트문화교류단이 14일~17일 체코를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교류단은 체코 정계인사와 전문가학자, 언론기자, 문화계인사 및 재체코 중국인 등 인사들과 교류를 진행하면서 티베트의 발전상황을 소개하고 체코 인사들을 초청해 티베트를 방문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진행할데 관해 초보적인 의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중국티베트문화교류단은 국무원신문판공실에서 파견했습니다. 교류단 단장인 진미왕(晉美旺) 티베트자치구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주임은 체코 참의원과 중의원의 여러 전문위원회의 경력있는 의원이 교류단과 교류를 진행하면서 중국대표단의 소개를 진지하게 들었고 중국대표단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성의있게 대답했으며 동시에 티베트 발전상황에 대해 깊은 흥미를 가졌고 양국이 티베트문화에 관해 교류를 진행할데 대한 많은 제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티베트문화교류단은 그 외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를 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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