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애경(房愛卿)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11일 상무부는 입법과정을 다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평경쟁을 촉진할 것이며, 독점을 반대하는 동시에 악의의 경쟁도 반대하여 소매업의 건강한 발전에 양호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방애경 부부장은 이날 개최된 국무원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전통적인 감독관리의 모델은 소재 구역과 절차, 업종관리에 따라 설계했지만 전자상거래는 구역과 절차, 업종의 계선이 없어 온라인 기업에 대한 감독관리 난도가 커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감독의 강도는 차이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공평경쟁 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상무부는 '전자상거래법' 입법행정을 추동하고 인터넷영역의 권리침해와 가짜위조행위를 단속했으며 지역협력을 추동했습니다.

방애경 부부장은 상무부는 입법에 박차를 가하여 계속 신용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법치화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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