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를 무친 자차이를 항아리에 넣고 짧게는 몇달간 길게는 3년간 발효시키면 맛좋은 반찬이 완성된다.
부릉의 푸르른 청채두 밭.
어린 아이도 좋아하는 자차이. 자차이는 부릉 사람들에게 맛좋은 반찬이기 전에 소시적 기억이고 고향에 대한 추억이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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