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9 15:14:44 | cri |
[편지왔어요]
남: 편지 왔어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보고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은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6월 1일에 서해안의 대천 해수 욕장은 6월 14일에 개장했습니다. 전국적으로 7월 초에는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여 손님을 맞을 예정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일이 있어 울산과 부산을 방문하였는데 방문지인 부산 해운대에서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체 여행객 중 상해에서 가족과 오신 분들과 홍콩에서 친구들과 여행을 오신 분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부산여행이 어떠냐는 저의 질문에 부산은 상해와 비슷하고 한결같이 즐겁게 여행하고 있으며 한국에 몇차례 여행하였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많은 중국인 여행객을 보면서 중국인들이 한국을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CRI 홈페이지를 통해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의 중국국제방송국 방문과 왕경년 국장님과의 회견내용 그리고 권영세 주중대사의 인터뷰 내용등을 잘 보았습니다.
한중 수교 22년 만에 획기적으로 발전된 양국관계를 권영세 대사님의 CRI 방문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왕경년 국장님께서 "한국 언론인들과 교류를 가속화 하고 프로그램 협력과 인원 양성폭을 확대한다"고 말씀하신 것도 CRI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음을 잘 알 수있습니다.
권영세 주중대사도 CRI 기자와의 인터뷰 중 "한중 관계는 발전 잠재력이 무한하며 국내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밀접히 협력해야 한다" 하신 것도 한중관계를 낙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2차 중한 공공 외교 포럼 관련 취재도 CRI 홈 페이지를 통해 잘 보았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가 "서로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한풍과 한류"인데 양국의 미디어를 통한 교류와 협력이 다른 분야로 까지 긍정적으로 확산해 한중 발전을 견인하는데 기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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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김연준 청취자도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여: 부산해운대에서 중국관광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하셨는데요, 소통 언어가 영어였는지, 중국어였는지 아님 한국어였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남: 그러게요. 아무튼 김연준 청취자의 중국사랑, 우리 방송 사랑은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여: 고마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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