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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방송듣기
2014-12-04 15:28:56 cri
방금은 황정숙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 들어보았구요, 이어서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 보고 들어보겠습니다.

2014년 12월을 시작하는 첫날 한국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설악산과 한라산에 몇주전 눈이 내렸지만 제가 살고 있는 천안에는 첫눈입니다. 바람도 쌀쌀해졌고 본격적인 겨울을 첫눈이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겨울나기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 집은 김장준비가 겨울준비의 가장 중요한 일인데 산지에서 배추를 절임해서 판매하고 있어 40kg을 주문하여 포기김치를 담궜습니다.

충청도는 보통 잘 숙성된 새우젓을 김치 젓갈로 사용합니다 만 지방에 따라 사용하는 젓갈이 다르다 보니 김치 맛도 지방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남해안은 보통 멸치젓을 사용하고 절라도는 갈치젓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중국관련 뉴스는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오늘부터 개설되면서 중국과 무역을 하는 업체들이 달러 환전을 거치지 않고 원화와 위안화로 거래하는 것이 가능해 졌고 환전하는 중간단계가 없어지다 보니 거래가 간편해지고 환전비용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선 관련 뉴스는 조선 철로를 이용하여 러시아 시베리아산 유연탄을 한국으로 반입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첫 반입분이 포항항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조선의 철도로 러시아의 석탄을 나진항 까지 실어 오고 다시 중국선박을 이용하여 한국내로 반입한 것으로 기존 블라디보스톡 항로에 15% 정도 운송비를 절감하여 남북 모두에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석탄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다른 물자들도 이런방법으로 수송이 계속된다면 남북이 얻을 경제적 이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CRI 홈페이지에 게시된 19회 조선어방송 우수프로그램 품평회 관련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특히 TV다큐멘타리 부문의 훈춘 텔레비젼방송국의 사과왕 리호식편은 산업화 영향으로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나는 요즘 고향을 지키며 사과 농사로 부농의 꿈을 실현한 내용을 계절별 영상으로 담은 다큐멘터리로 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사과를 대도시 마트에 판매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데 사과를 이용하여 다른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면 사과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디오 특집부문에 CRI 조선어부의 2014년 새해특집방송이 소개되었는데 해남에서 20주년 동창회 모습을 전해주며 새해 복을 기원했던 임봉해 아나운서의 인터뷰 모습이 생생히 떠 오릅니다.

청취자 여러분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

천안에도 첫눈이 내렸군요, 베이징도 최근에 체감기온이 뚝 떨어지긴 했는데요, 첫눈은 언제 왕림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모로 모니터링해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구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만간 베이징에서 뵙게 될텐데요,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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