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04 15:28:56 | cri |
뢰봉다운 로인이 되여야지요
올해70세인 박선옥은 이름마냥 착한 마음으로 깨끗이 살아가며 베품으로 로후를 빛내가고있다.
일찍 문화계통에서 퇴직한 박선옥은 다리관절수술을 받은 후 지팽이로 나들이하는 불구자입니다.
참된 삶으로 노후를 보내려는 선택을 골랐다.
연길시로인뢰봉반로인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조화사회건설에 동참하는 사적들에 감동을 받은 박선옥씨도 2012년에 자진하여 로인뢰봉반에 가입하였다. 맹인반장 김봉숙이 기여를 앞세우고 매일 매일을 베품으로 살아가며 74세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는 정경에 큰 감동을 받으며 자기도 그들처럼 살며 또 이런 고마운분들을 도우리라 결심했다.
그날로부터 선옥이는 가는곳마다에서 "우리는 로인뢰봉반이요"하면서 주민구역에서나 장보러가서나 늘 사회문명을 호소하며 뢰봉정신을 자랑한다.
마을에서는 언제나 선행을 베푼다.
한구역에 홀로지내는 할아버지 한분이 어렵게 살아가는것을 보고 맛나는 음식이라도 생기면 남편더러 그로인의 집에 보내주군하면서 살핀다. 모임행사나 누구집 방문할때면 언제나 빈손으로 가지않는다. 늘 과일이며 부식품을 사들고 다니는 것은 이미 굳어진 습관이 되었다.
집에서 맛있는 죽을 끓여도 지팽이를 짚으며4층에사는 맹인할머니집으로 나른다.
지난해 그가 살고있는 아파트구역에 수도관이 터져 많은 물이 흘러내렸다. 여러 부문에 제보하였지만 제대로 수건되지 않아 닝비되는 물도 가슴아팟고 빙판길에 주민들의 불편도 가슴아팟다.
박선옥씨는 또 한번 텔레비방송국 백성열선을 찾았다. 그들이 달려와 현장록화한 보도가 나가자 인츰해결되여 온동네에서 선옥이를 칭찬하였다. 모두들 뢰봉반에 출근한다는 사람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2014년6월 운남 로전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로인뢰봉반 모금에 보건품을 사려고 모아두었던 300원을 기부하고 뢰봉반의 "사랑의 손길 보내기"에는 행사때 마다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노래부르기를 즐기는 박선옥씨는 2012년 북산가두에 단산로인대학이 서자 선참으로 학잡비를 내였다. 그때로부터 열심히 다니며 늘 문명한 행위, 훌륭한 인물을 홍보하며 반급에서 활약한다. 필기도 잘하고 소감발표도 즐긴다. 늘 뢰봉이야기를 하는 그를 두고 모두를 "뢰봉학생"이라 친절히 불러준다.
방송을 즐기는 박선옥씨는 또 연변조선말방송 애청자 협회성원이기도하다. 방송을 통해 노래도 선요청하며 명절이나 생일이면 잊지않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며 노래를 선물하군한다. 들놀이를 다녀도 언제나 무겁게 음식을 챙겨지고가서는 여러분들께 나누어주며 함께 즐긴다. 그러는 박선옥씨를 보며 모두들 "선옥이가 빠지면 재미없소"하면서 서로서로 부르군한다.
방송애청자 활동에도 앞장서며 소감교류도 무등 즐기는 팬이다. 사리밝은 늜은이여야 한다며 사회의 그릇된 경향은 그저보고만 지나지 않고 좋은 사람 좋은 일을 보면 가는 곳마다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인뢰봉반에 참가하면서부터 딴 사람이 되였다며 자기도 "뢰봉다운 로인이 되여야지요"하면서 환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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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에 들끓는 노래회보회
올해로 12돐을 맞는 연변불로송합창단(단장 김광철 지도교원 김태섭)에는 지금 60명 불로송들이 노래를 즐기고있다.
지난 "8.15"연변로인절 30주년 기념야회에서 첮 프로로 대합창을 올린 이 합창단에서는 매주3차의 노래공부로 이번 학기 55수의 노래를 배워냈다.
12월 3일, 관례대로 학기마다 진행되는 "노래회보회"를 가졌다. 학원들마다 자기가 즐기는 노래 한수를 선정하여 불러 자기가 배운 수준을, 지도교원은 자기가 배워준 효과를 실증하는 행사이며 학기총화이기도 하다.
"나와 나의 고향", "백세시대", "일소일소 일로일로"......연변노래, 한국노래, 조선노래, 중국노래들로 노래장은 풍성하기만하였다.
합창단에 참가한지 1달밖에 않되는 박경만로인은 "좋은 세상"을 멎지게 선물했고 김광철단장은 "즐거운 목장"을 불렀다. 블로송들마다 젊음에사는 청춘의 기백으로 목청껏 노래가락을 넘겼다. 이 합창단의 유일한 한족학원인 안숙금의 노래회보는 재창을 받아 "반짝반짝 반디불"을 춤을 추며 불러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전반회보회에 실수 한번 나지않았다. 지도교원 김태섭 선생은 불로송 "가수"들의 노래실력이 눈뜨이게 높아졌으며 절주를 맟추는 기교가 많이 늘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회보회총화로 김선생은 "저도 한곡 회보합시다"하며 "내고향 연변이여"를 흥나게 불러 학원들이 춤판을 벌이였다.
학원들 모두가 로년에 "가수"로 된 기쁨으로 들끓으며 오늘 또 퍽 젊어진것같다고들 웃어대였다.
특약기자박철원
나도 스타얘요
"전국 10대 현대학교"인 연길시 중앙소학교에서는 건교100돐 맞으며 아이들마다 무대에오르는 스타들로 양성하면서 "대스타열전 30분 (明显闪亮30分)"무대를 마련하였다.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리용하는 이 무대에서 꼬마들은 자기장끼를 반짝이며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지도를 마음껏 자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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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묻어난 소식을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박철원 청취자를 소개하는 사연도 있었는데요, 연변조선말방송애청자협회가 이처럼 훌륭한 분들로 이루어진 단합된 조직이라는 점에서 가슴 뿌듯합니다. 여러분 이젠 12월, 2014년의 마지막 한달인데요, 건강관리 계속 잘하셔서 거뜬한 몸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편지사연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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