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21 12:33:41 | cri |
남: 한창송,송휘선생님: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들이 알심드려 정성껏 편집 하신 "설 특집 방송" 을 련거퍼 세번 이나 잘 들었습니다.세계 각 곳에서 전파를 타고 보내주신 청취자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많은 축복을 받아 매우 기뻣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에게도 세계 청취자 들에게 축복인사할 기회를 주어서 크나큰 영광으로 느끼면서 오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인터뷰가 "설 특집 방송" 인줄도 모르고 에전과 같이 "쪽집게"같은 성미를 참지 못하고 뚱땅 "두 가지 건의"가 튕겨 나왔을때 한선생,송선생은 내같은 시도 때도 모르는 주제없는 사람을 속으로는 얼마나 웃고 ,미워 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듣기좋은 말이 그리도 많고 많은데 왜 하필이면 이 흥겨운 설날에 쓸데없는 "두 가지 건의"를 했을까?후회가 막심 했댔 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들어 보니 뜻박에도 저의 "두 가지 건의"를 고대로 방송해 주셨단 말입니다. 저는 국제방송국의 "인성화 관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동되었으며 두 선생님의 넓은 흉금,실사구시 정신, 고상한 품덕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니터 보고"로 한국의 새소식을 제때에 알려 주시는 김대곤, 김연준 두 선생님과 연변 소식을 제때에 알려 주시는 박철원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제가 한국에 갈때 두 선생님의 전화 번호를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월의 퀴즈답안을 동봉합니다.
장춘애청자클럽 록원구소조 김석찬 20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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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보내주신 메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옥경, 정금자,큰이명숙,김춘자,이명숙,최윤이,주순자,김경재,조동관,방인숙 청취자와 함께 적어보내주신 퀴즈 답안도 잘 받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맞지 않게 설특집 방송에서 두 가지 건의를 하셨다고 후회 막심하셨다고 적으셨는데요,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왜 다들 무지개가 예쁘다고 하시는줄 아세요. 바로 다양한 색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예쁜 거죠. 모두 하나같이 똑같은 말씀만 하시면 여러분의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게 되겠죠.
남: 쓴약이 몸에 좋다는 말도 있잖아요…
여: 그렇죠. 그리고 번마다 이치 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우리가 많이 참조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남: 녜,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연변의 이철수 청취잡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전체 선생님들:
그리고 귀방송을 애청하는 조선, 한국, 장춘, 연변 및 전국 각지의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벅찬 새해 음력설을 맞으며 모두가 옥체 건강하며 갑오년 말해에 천리마의 기세로 모든 사업에서 보다 큰 성취가 있을 것임을 미리 축원하며 세배를 올립닏.
우리 연변 동포들은 이전과 다름없이 아주 뜻깊게 포만된 심정으로 새해 음력설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음력설 야회는 그 어느해 보다 형식이 다양하면서도 민족애가 흘러 넘치는 매우 기쁜 심정에서 맞이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2014년 음력설 문예야회"두만강, 아리랑"은 우리 연변과 조선평양만수대예술단이 배합으로 이루어진 대형춘절야회로서 연변예술극장과 동평양 대극장이 드넓은 황홀한 무대위에서 두 나라 남녀 사회자분들의 멋진 배합으로 마치 한나라, 한곳에서 연출되는 야회처럼 구속없이 유창한 기분속에서 노래와 춤, 소품 등 30개의 다양한 형식으로 약 3시간 동안 연출했습니다. 번마다 우렁찬 박수 갈채와 웃음 소리로 온 극장이 황홀한 기분으로 이끌었는데 공연 3시간이 매우 짧은 감이 들었습니다.
특히는 4-50년전 우리 중국과 세계 각지에서 많이 공연됐던 유명한 조선예술영화 "꽃파는 처녀"의 영화장면과 노래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꽃분이" 역을 담당했던 올해 60세에 가까운 노배우 홍영희 선생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는 장면과 조선에서 한시기 많이 유행됐던 저명한 중국 영화 "백모녀"의 주제곡을 조선가수가 중국어와 조선어로 유창하게 부른 장면, 우리 연변 가수가 동평양 극장에서 부른 노래 중에서 "귀중한 우리 집 사람 사랑합니다"와 "고향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반겨줍니다"라는 노래 가사들은 관객들이 눈물을 머금게 했으며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깊은 우정을 아주 생동하게 반영한 것으로 두 나라 동포들의 우렁찬 박수갈채는 또 한번 중조 우의를 고조에로 이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음력설 야회는 우리 중국 연변과 세계 각지에 산재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자기 부모형제들, 고향을 그리를 심정을 담아 새해 축복인사를 전하는 그 장면들을 영화 화면을 통해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노무하고 있는 20여만 조선족, 청도, 광동, 광주, 흑룡강 할빈, 산동교주시, 심수 등지의 조선족들과 일본, 미국, 네델란드 등 나라에 있는 조선족들도 모두가 친인들과 고향을 그리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새해 축복을 보내왔는데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화면을 통해 나왔을 때 우리 연변인들의 그 기쁜 심정을 그 어디에 비길 수 없었습니다.
총적으로 올해 음력설 야회는 "두만강 아리랑"제목과 같이 중조인민이 하나가 되어 정을 담고 사랑과 그리움을 나누고 고향을 노래하고 인정을 노래한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지난날은 물론, 새해에도 두 나라 인민들이 더욱 우의를 두터이 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그 의의가 자못 컸다고 봅니다.
여러분 우리는 "두만강 아리랑"처럼 새해에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줄기차게 이끌어 나가며 아리랑 노래처럼 우리 우의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에 힘다합시다.
새해에 여러분들의 옥체 건강과 가족의 화목 그리고 만사가 뜻대로 되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길 애청자 이철수 올림.
2014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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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철수 청취자의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말만 들어도 연변의 음력설 야회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데요, 기회가 되면 저도 다시보기를 통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 그러게요. 이철수 청취자 지난해에도 정성들여 쓰신 손편지를 자주 보내주셨는데요, 이 기회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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