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01 12:49:56 | cri |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이번 주 청취자의 벗 프로의 본방일이 3월의 마지막 하루가 되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죠.
남: 그러게요. 다음주 방송부터는 또 4월의 퀴즈가 시작되네요.
여: 그렇습니다. 3월의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화이팅하면서 가벼운 퀴즈 문제로 오늘 방송의 마지막 코너 열겠습니다. 남: 문제 내어드립니다. "뿌리가 깊으면 잎사귀가 무성하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여: "뿌리가 깊으면 잎사귀가 무성하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3월의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철저한 준비로 알찬 3월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자성어를 준비했는데요, 알찬 3월에 이어서 곧 다가오는 4월도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계속해서 답안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여: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구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주곡)
여: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지난 29일 밤 중국이 기적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베이징시간으로 지난 29일 밤 중국 서안에서 섬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8라운드에서 중국이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최종 예선 진출을 확보한 것입니다.
남: 전반 중국이 이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죠. 비록 조선이 필리핀에 2-3으로 패하는 놀라운 결과 '덕분'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것또한 '천시지리인화'가 아닐까요, 아무튼 최종 예선 진출을 이루어냈으니 축하할만한 쾌거입니다.
여: 그렇죠. 이 경기를 앞두고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은 고홍파(高洪波)감독인데요, 고 감독은 지난해까지 팀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 명장 알랭 페랭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남: 페랭 감독은 중국이 2차 예선에서 홍콩을 상대로 한 두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탈락 위기에 몰리자 사임하고 말았죠.
여: 그랬었죠. 최종 예선서 남은 두 경기를 통해 기적 같은 결과를 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선 인물이 바로 고 감독인데요, 고 감독은 중국이 치른 3월 A매치 2연전에서 몰디브에 4-0 승리를 따낸 후 카타르에도 2-0 승리를 연출하며 가망 없다는 평가까지 나왔던 중국을 기사회생시켰습니다.
남: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가 되는 대목인데요, 중국 축구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 그럼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남여 합동: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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