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31 17:13:43 | cri |

1998년 "연지구(胭脂扣)"
이 시기 톱스타 반열에 오른 장국영과 매염방은 파트너를 뛰어넘어 남매같은 돈독한 사이였다. 이벽화(李碧華) 동명소설을 각색한 영화 "연지구(胭脂扣)"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새로운 경지에 달했다. 매염방은 극중 실감나는 연기로 금마장, 금상장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관금붕(關錦鵬)감독은 장국영이 극중 여주인공을 받쳐주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매염방을 위해 흔쾌히 출연했다고 했다.

1993년 "패왕별희(霸王別姬)"
"패왕별희(霸王別姬)"는 장국영 연기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작품은 주제가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장국영 자체의 인생이 녹아있었다. 진개가(陳凱歌) 감독은 "장국영이 없으면 '패왕별희'도 없다"고 말했다.

1997년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를 통한 왕가위 감독과의 재회에서 장국영은 연기인생 통털어 가장 어려운 캐릭터를 만났다. 장국영은 극중 인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표현으로 양조위를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지만 그해 금상장 남우주연상은 양조위(梁朝偉)에게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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