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31 17:13:43 | cri |

1991년 "천녀유혼(倩女幽魂)"
장국영과 왕조현(王祖賢)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천녀유혼"은 지금도 경전작품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 영화는 사람과 귀신의 사랑을 그린 아카데미 수작 "사랑과 연혼"과 견줄만큼 뛰어나다고 평가되었다. 장국영이 맡은 영채신(寧采臣) 역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다.

1991년 "종횡사해(纵横四海)"
영화 "종횡사해(纵横四海)"는 오우삼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이다. 극중 장국영은 본인의 개그본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1996년 "풍월(風月)"
영화 "풍월(風月)"로 진개가 감독과 두번째로 손을 잡은 장국영은 극중 운치있고 호방스러운 우충량(郁忠良) 역을 맡았다. 우충량 누이로 나오는 하새비(何賽飛)는 지나친 몰입으로 감독의 컷소리가 난 후에도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러자 장국영은 그가 평정심을 찾을 때까지 함께 있어주었다고 한다. 상대배우에 대한 장국영의 배려는 오늘도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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