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결속된 산동성-한국 우호주간에서 산동성과 한국은 초보적으로 8개의 협력의향을 달성했다. 이것은 산동성과 한국이 문화교류와 문화산업 협력에서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는것을 보여준다.

2007년 산동성-한국 우호주간의 중요한 활동부분으로서 산동성은 한국과 문화교류 및 산업협력 좌담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그중 한국 전주대학이 산동공예미술학원과 문화산업 인재양성 교과과정의 공동 개발과 교수들의 상호 방문 등 면에서 초보적인 합작의향을 달성했다. 또한 중국해양대학, 청도 신미래 문화산업 인재양성학교와 각각 "2+2"인재양성의 협력의향도 이루었다.

산동성 선전부 서향홍(徐向紅) 부부장은 향후 5년에 산동성은 큰힘을 기울여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사회자본이 산동성에서 문화업체를 설립하도록 적극 인도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문화수출대국으로서 애니메이션,음악,게임,영화와 드라마 등 문화산업의 발전이 신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