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박물관 문화재를 구경하는 꼬마)

13일 중국 문화부, 중국 국가 유물국 등 해당인원들이 기자회견에서 밝힌데 의하면 올 4월전에 무료로 개관하게 될 박물관이 600여개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 중앙정부는 2억원을 들여 중국의 각 박물관들이 무료로 개관하는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중국 국가유물국은 6개 팀을 무어 무료 개관 박물관의 준비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의 계획에 의하면 올 4월 1일전에 중국 전 지역에서 무료로 개관하게 되는 박물관은 600여개에 달하고 내년에 또 800여개가 무료로 개관해 올해와 내년까지 도합 1400여개의 공익 박물관이 무료로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편집: 이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