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공연의 한 장면
"중한 교류의 해" 행사의 하나인 "한국 정수문화 공연축제(韓國精粹文化演出季)"가 24일 저녁 베이징에서 막을 열었다. "한국 정수문화 공연축제"는 3월24일부터 4월14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축제기간 한국의 6개 공연단체가 베이징에서 전통공연, 연극, 무언극, 무용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 정수문화 공연축제"의 서막을 장식한 공연은 한국의 전통예술 공연이다. 이 공연에서 한국 예술가들은 한국영화 "왕의 남자"에서 보여준바 있었던 멋진 줄타기, 가야금 3중주, 한국의 전통 타악 등을 중국 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줄타기"는 한국의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영화 "왕의 남자"에서 주인공의 대역으로 멋진 줄타기를 보여주었던 권원대씨가 연출했으며 타악은 한국 중앙타악단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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