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문화유산 무려 34개
6월 27일 오후 2시 30분경에 "중국 남방 카르스트 지형" 자연 기관은 제31회 세계문화유산대회의 심사를 통과해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등재됐다.결과 중국은 무려 34개의 세계자연유산을 갖게 됐다.
카르스트는 용암 지형이다. "중국남방 카르스트 지형"은2007년에 중국에서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한 유일한 항목으로서 운남 석림의 검상, 주상, 탑상 카르스트; 귀주 여파의 수림 카르스트; 중경무륭의 천성교,지봉, 천동을 대표로 하는 입체적인 카르스트로 구성됐다. 이것은 50만년전부터 3억년전 사이에 형성됐는데 총 면적은 1460 평방 킬로미터이고 그중에서 핵심부분의 면적은 480평방 킬로미터이며 나머지 면적이 980평방 킬로미터이다.
 
전한데 의하면 중국 광동의 "개평의 망루와 부락" 도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해 심사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통과 된다면 중국의 문화유산 총수는 35개로 늘어나게 된다.
중국은 1985년에 <세계유산공약>에 가입한 이후로 전체 유산 총수가 33개로 늘었다. 그중에서 자연유산이 5개, 문화유산이 23개, 자연 문화 유산이 5개를 차지한다. 이번 심사의 통과로 인해 중국의 문화유산 총수는 34개에 달해 역사를 다시 쓰게 됐다.지금은 자연유산이 6개, 문화유산이 23개, 자연 문화 유산이 5개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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