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추 크기만큼이나 되는 다이야몬드가 청도 파리 봄 플라자에서 공개 판매됐다. 무게가 20.58캐럿되는 이 황금빛 다이야몬드는 일명 '화봉지심'이라고 불리우는데 중국에서 공개 판매하는 다이야몬드 중에서 가장 큰 황금빛 다이야몬드라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것의 판매 가격은 인민폐로 1088위안으로서 원산지는 콩고이고 가공전의 무게는 138캐럿에 다랬다고 한다. 미국의 보석 가공 전문가Mr.Saiven이 3개월 동안 가공을 거쳐 지금의 아름다운 다이야몬드로 만들었는데 모두61개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채색 다이야몬드에는 빨강 다이야몬드, 녹색 다이야몬드, 남색 다이야몬드, 자주 빛 다이야몬드, 황금 빛 다이야몬드가 있는데 색상이 아름답고 산량이 적기 때문에 다이야몬드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중에서 황금 빛 다이야몬드가 제일 희귀하기 때문에 보통 다이야몬드보다 값이 엄청 비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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