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 즈음해 관련 문화활동은 점차 올림픽에서 장애인올림픽에로의 전환을 완성했다. 일전에 베이징올림픽 조직문화활동부 정백지 부부장은 올림픽 문화활동을 조사한 동시에 곧 열리게 될 장애인올림픽 문화활동에 대해 전망했다.
정백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모든 문화활동은 1000여개에 달했는데 베이징올림픽은 이 숫자를 훨씬 초과했고 그 다양성도 전례없던 것이다."
전체 올림픽 문화활동중 운동원, 매체 기자, 올림픽 대가족 성원들과 가장 친밀한 것은 당연히 올림픽 선수촌과 올림픽 센터구의 문화활동이라 할 수 있다. 민족민간 수공예전시구의 면적은 비록 크지 않지만 올림픽 기간 관광객 접대량은 연 2만명을 초과했다. 그중 태국 공주와 스웨덴 왕실 성원을 망라한 6개 국가의 수뇌자와 왕실 성원, 및 50여명의 올림픽 챔피언, 70여개 매체의 기자 등 인사들을 포함한다.
또한 올림픽 센터구에서 진행된 3대 문화활동 중 연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상운극장에서의 공연을 관람했고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푸와 유동쇼" 현장에 참가했으며 "중국이야기"를 관람한 관광객은 연 500만명에 달한다.
장애인올림픽 기간 센터구의 "푸와 유동쇼"가 마스코트의 변화로 인해 취소된 외 기타 문화활동은 모두 보류되었으며 장애인올림픽 특색에 근거해 새로운 내용을 보탠다는 후문이다. 정백지 부부장은 "광장과 상운극장에서의 공연은 장애인 배우들이 공연한 문예프로를 증가할 것이며 중국어 학습지역에서도 일부 장애인과 관련된 중국어 학습내용을 증가할 것이다. 그 외 '중국이야기" 중의 장애인 수공예전시도 한개 주목점으로 예측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실 국기게양식도 문화활동의 범주에 속한다. 이 중요한 부분은 올림픽 문화활동의 한개 큰 주목점으로 되었었다. 장애인올림픽에 즈음해 국기게양단 해당 책임자들은 또 다시 새로운 분망한 사업에 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