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는 조선 건국 60주년에 즈음해 진행되어 전시된 작품도 시대적특징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매 한폭의 생동한 조선민속 그림은 관참자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줬고 관람자들은 또한 예술적 분위기를 즐기는 동시에 이웃나라 조선의 문화를 진일보 깊이 알게 되었다.
주최측인 조선 문화성 미술국 관원은 "이번 전시회는 중조 양국인민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문화 교류를 추진하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의 광범위한 인민들이 조선의 금수강산과 조선민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진일보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전시회는 9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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