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영향하에 달러, 호주달러, 유로 등을 포함한 각종 화폐환율이 쇠잔해지고 인민폐가 점차 "고가"를 띠고 있다. 유학생에 있어서 금융위기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바로 유학비용의 하강과 유학기회의 증가이다.
유학비용 순위 (순위, 국가, 비용RMB)
1위 영국 18~25만원/년
2위 미국 14~28만원/년
3위 일본 12.4~14.5만원/년
4위 오스트랄리아 11.5~15.8만원/년
5위 캐나다 11~22만원/년
6위 뉴질랜드 6.5~11만원/년
7위 싱카폴 5.35~11.5만원/년
8위 한국 4.5~10만원/년
9위 프랑스 4.26~5.26만원/년
10위 독일 3~6만원/년
유학국가 중에서 미국은 여전히 학생들의 총애를 받고 있다.
10대 인기 유학국가 순위, 차지한 비율
1위 미국23.4%
2위 오스트랄리아21.6%
3위 영국13.2%
4위 프랑스 12.5%
5위 캐나다 10.1%
6위 일본 5.7%
7위 한국 4.9%
8위 스위스 2.2%
9위 이탈리아 1.8%
10위 싱가폴 1.4%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은 고수준의 교학질량으로 상당수의 유학생을 흡인하고 있으며 달러 가치의 하락과 함께 유학비용도 하락되어 2009년 유학국으로 미국은 중국유학생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 유학생들의 제일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스트랄리아는 전국적으로 39개 대학 및 230여개 전문기술학원이 있으며 학력자격도 세계 각국에서 광범위하게 승인받고 있다. 미국 영국 등 기타 선진국에 비교하면 유학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그외 양호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안전문명의 인문환경 및 오스트랄리아의 사회복지제도는 유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 있다.
그외 인기 유학국 순위 TOP10에 든 국가로는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한국,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폴 등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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