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 대변인은 외교부의 정기기자회견에서 네팔의 린국으로서 중국은 네팔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바라며 또 네팔 해당측이 계속 평화행정을 추진하여 본국 인민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고 지역평화, 안정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