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27개 유명대학의 대표들은 9일 상해에서 소집된 "중일대학 총장포럼 제1차 학술세미나"에서 "양국 청년학생들과 전문가, 학자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창의를 제기했습니다.
이 창의의 내용에는 학생들의 광범위한 교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양국 청년들간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늘리고 공동의 관심사들을 토론하도록 하며, 중일 대학 학자들이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중일관계와 관련해 여러가지 형식의 공동연구와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중일 양국관계의 안정과 아시아지역의 경제번영 및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는 등 내용이 포함됩니다.
장신승 중국 교육부 부부장은 현재 일본에 있는 중국유학생은 2만명이 채 안되지만 중국에 유학온 일본학생은 8만명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교육부는 일련의 정책적조치를 위해 중일 양국의 학생들과 교원들이 교류를 진행하도록 할 것이며 중일 쌍방이 공동으로 유학생을 배양하는것을 격려함으로써 중일 양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교류를 위해 더 훌륭한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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