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은 주숙한 호텔에 돌아간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담판은 쉽지 않지만 이 며칠동안의 회담은 몹시 유용하다고 하면서 계속 진행할만 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측은 지금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를 토론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측은 이 행정에 고무를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자기는 "며칠 더 기다릴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힐은 또한 미국과 조선은 현재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의 여러 승낙을 이행하는 순서에 의견상이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와함께 이런 문제는 점차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