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17일 사설을 발표하고, 아세안과 중국이 얼마전에 체결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봉사무역협의"를 적극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설은, 이 쌍방이 여기에서 윈-윈의 결과를 거두게 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설은, 중국과 아세안의 쌍무 무역액 증가 폭이 놀라우며 협력 잠재략도 아주 크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특히 현대화발전수준을 판단하는 중요한 표지인 봉사업에서 중국과 아세안간 협력이 한층 더 추진되는것은 의의가 크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아세안과 중국은 선후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화물무역협의"와 "봉사무역협의"를 체결했으며, 현재 또 투자와 관련한 협의가 담판 과정에 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현재의 행정으로 보아 쌍방은 2010년에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구를 구축할데 대한 목표에 기한대로 도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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