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전국 정협 제10기 5차회의는 "올림픽을 계기로 현대사회 문명정도를 제고 촉진"할데 관한 제안 상회를 진행 했습니다. 중앙문명판공실, 국가체육 총국, 국가 여유국, 상무부,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등 단위의 해당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고 올림픽 환경 제안 처리 상황과 올해의 중점 사업 계획을 소개 했습니다.
베이징시 부시장인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유경민 집행 부주석이 현재 국가 위생부와 함께 진행중인 "금연 올림픽"사업에 대해 소개 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기간 부분적 경기장들에 흡연 장소를 별도로 설치하며 일부 중점 경기장들에서는 전면 금연을 요구하며 공중장소들에도 흡연구역을 설정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중앙 문명판공실 적위화 부주임은 "올림픽은 단순히 금메달 몇 개를 따거나 체면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올림픽을 계기로 국민 자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올해 5개의 올림픽 경기도시들에서 상호 검사를 진행하고 문명경기장 평선을 진행하여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곳들에 대해 금후의 경기진행 자격을 취소하게 될 것입니다. 적위화는 또한 "올림픽을 맞으며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는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게 되는데 올해의 사업 방안은 이미 초보적으로 성형 되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문명 기풍의 보급, 공중 질서의 정돈, 서비스 질의 제고 및 도시와 농촌 환경 개선 등 4개 내용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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