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국과 아세안 총검찰장 회의가 12일 마카오에서 폐막 됐습니다. 이틀 동안의 회의에서 대표들은 "직접 협력해 다국가, 다지역 범죄를 타격하는" 주제를 둘러싸고 폭넓고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 했습니다.
대표들은, 현 경제 글로벌화와 과학기술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배경에서 다국가, 다지역 범죄는 세계와 지역의 안정, 발전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일치하게 주장 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나라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것은 이런 범죄를 유효하게 타격하고 억제하는 유효한 수단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대표들은 서로간의 협력을 고도로 중시하고, 상호 법에 따라 최대한의 사법 원조를 제공할 용의를 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국가, 다지역 범죄를 공동 타격하는 것과 관련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으며, 많은 유익한 경험을 소개 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성원국 총검찰장 회의는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에서 2004년 창도하여 개최한 것입니다. 회의는 중국과 아세안 각국 검찰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이에 앞선 세번의 회의는 선후로 중국의 곤명, 타이의 방코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소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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