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형문화유산 예술축제가 16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본부에서 개막 됐습니다.
유네스코 마즈라므 코이찌로 간사장은 개막식에서 유네스코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중국 무형문화유산을 위해 풀랫폼을 마련하게 된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문화부 주화평 부부장은 연설에서 중국정부가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한데 대해 소개 했습니다. 그는 최근 중국정부는 <보호를 위주로 하고 구원을 첫자리에 놓으며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계승하고 발전하는 것>을 방침으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이 있은 후 수천명의 중외 내빈들이 중국 무형문화유산전문 야회를 관람 했습니다. 이날 공연된 프로그램에는 유네스코 <인류구두와 무형문화유산의 대표작>에 입선된 곤곡과 칠선금, 몽골족 장조민요가 들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