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1일 중국 재정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7월 1일부터 중국은 장애인 취업을 추진하는 새로운 세수 우대정책을 실시하게 됩니다.

새 정책은 세수 우대를 향유하는 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과거의 민정부문과 지역사무소, 향진정부에서 꾸린 복리기업을 위주로 하는데로 부터 각종 유형의 소유제 기업과 기타 단위까지로 확대 했습니다.

그리고 장애자 범위는 현행의 시력, 청력, 언어, 지체장애의 기초위에서 지력장애와 정신장애 인원을 새로 추가 했습니다.

지난 80년부터 중국은 복리 기업 발전을 고무하는 일련의 세수 우대정책을 제정 했습니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원래의 복리기업 세수정책은 더이상 새로운 정세수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