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 홍콩 신문은 모두 큰 편폭으로 홍콩의 조국귀속 10주년 각항 경축활동을 보도했습니다. 여론들은, 호금도주석이 제기한 "네개 견지"는 홍콩이 앞으로 "일국량제"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지도적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사설을 발표하고 호금도주석이 홍콩이 조국귀속 10주년 대회 및 홍콩 특별행정구 제3기 정부 취임식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귀속 10년 이래 "일국양제" 실천의 네가지 보귀한 경험을 총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이런 경험은 첫째 "일국양제"의 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행, 집행하며 둘째, 엄격히 기본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을 견지하고 셋째, 정력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것을 견지하며, 넷째, 사회와 조화로운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이 네가지 경험은 지난 10년의 심각한 총화일뿐만 아니라 향후 "일국양제"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지도적 의미를 갖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공보"의 사설은, "네가지 견지"는 특별행정구 10년 실천의 경험 총화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일국"과 "양제"는 갈라 놓을 수 없으며 더구나 대립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일국"은 바로 중앙의 권력을 수호하는 것이며 "두 제도"는 바로 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고도의 자치권을 향유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양자는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콩상보"의 사설은 진정으로 "네가지 견지"를 하기만 한다면 홍콩발전의 새로운 휘황함을 꼭 창조할수 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