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평창시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평창시는 한국시간으로 5일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19차 총회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2차 투표에서47-51로 러시아의 소치에 패해 4년전에 이에 두번째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한국각계는 평창의 유치 실패 소식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도민과 평창 주민들의 허망감이 더욱 컸습니다.
한편 한국언론은 이날 평창이 두 번이나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함에 따라 한국 스포츠 외교력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을 뿐 만 아니라 동계스포츠 각 종목도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RI 서울 특파원 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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